블로그 글은 오늘자로 올리긴 했지만,
수학 공부에 대한 결심을 하고 실행을 옮긴 것은 1월 중순 부터였다.
1월달 내내 EBS 올림포스 교재로 수(상) (2015년 개정) 을 풀었다.
집안일+ 아이 공부케어+ 내 일까지 하면서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지만 짬짬히 문제집을 풀어나가니 조금씩 진행되는 것이 눈에 보였다. 사실 그것이 올림포스 교재를 택한 이유이다. 두꺼운 교재에 많은 문제를 풀려고 하면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 풀다 관두었던 경험이 있는데, 올림포스 교재는 90페이지 정도라서 하루에 서너페이지 진도가 나가도 할만 했다.
수(상)부분은 어렵지는 않았으나 도형 파트에서는 올림포스(상)으로만 정리하기에는 조금 부족했다.
그래서 예전 2009학년도 개정판 수I 수학의 정석의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를 풀었다.
수(상)을 끝낸 것은 2월 첫째주, 설 연휴가 끝나고였다. 설날에 가정주부로서 집안일 하면서 공부를 거의 못했고 다시 정리해가면서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또 좀 걸렸다.
수(하)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루에 두시간 시간을 확보하고 집중하기 시작했다. 수(하)의 앞부분은 집합명제로 쉽게 넘어갔다. 그 즈음에 EBS의 수I강좌를 듣기 시작했다. 미적분 전까지의 수학은 내용이 거의 기억이 나기 때문에 설겆이를 하거나 빨래를 개거나 하는 시간에 EBS 앱을 틀어서 듣곤 했다.
2월 말까지 유리함수까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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